Diary | Posted by K.Ch 2009. 1. 16. 09:42

추억이란

추억이란 참...
한없이 그립다. 2년6개월전 막 미국에와서 뉴욕교회와 공동으로 깊은 산속으로 떠난 수련회..

마치 화난듯 보이지만 사실 밤새 애들과 사슴을 잡으려고 뛰어다니느라 잠을 못자서 그런것이다..
그때 사슴에게서 포이즌 옮아서 주위 사람들이 구급차 불르내 마내 하고 난리를 쳤던 기억이 난다. 구급차 한번부르면 천만원 깨진다는? 어떤 분의 루머? 조언? 으로 인해 위소독 하고 집에서 꾹 참았다. ㅠㅠ

ps. 저를 맞춰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