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상
USPS 우체국 을 다녀오다!
K.Ch
2009. 2. 23. 02:09
뉴저지는 다시 바이러스가 돌고있답니다;.
우체국은 한국과 전혀 다릅니다. 접수를 받는사람은 딱 한명밖에없더군요.ㅎ
그닥 인기가 없어서 드라마가 완성 될지 안될지도 불확실하다는 소문이;
의해서 서스펜션 같은 부분이 부서질 때도 잇고, 사슴이 갑자기 나오는 바람에 무의식적으로 피하려고 옆차선으로
헨들을 틀어서 사고가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심 또 조심~